좋은땅출판사, ‘춘당사계’ 출간

궁궐의 전각에 배어 있는 역사적인 사연과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시로 풀어내다

2022-08-18 14:06 출처: 좋은땅출판사

‘춘당사계’, 김범중 지음, 좋은땅출판사, 248p, 1만5000원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18일 -- 좋은땅출판사가 ‘춘당사계’를 펴냈다.

이 책은 2013년부터 현재(2022년)까지 창경궁에서 근무하며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시로 그려 낸 것이다. 특히 직원으로서 매일 보고 느끼는 전각의 애달팠던 사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장감 있게 묘사했다.

저자는 “창경궁은 비교적 규모는 작은 궁궐이지만 역사상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춘당지를 중심으로 사계절 수려한 자연풍광은 언제나 관람객을 매료시킨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창경궁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보며 서울 도심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우며, 인생의 후반기에 이러한 공간에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라고 했다. 저자는 창경궁이 직장으로서 근무지이기도 하지만, 이 시공(時公)에 있다는 것 자체에 감격을 느끼며 역사에 몰입되기도 하고 젊은 시절을 돌아보기도 한다.

우리의 것, 우리의 자연. 도시에 살다 보면 이러한 것들의 중요성을 잊곤 한다. 멀지 않은 곳에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그곳에 자리하고 있는 우리의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아름다운 궁궐의 자연 속에서 한시를 읽으며 왕조의 애달팠던 사연을 반추해 보는 것은 어떨까.

춘당사계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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