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엠뷰, 전국 ‘무료 배송’ 실시

2021-07-06 16:26 출처: 엠뷰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엠뷰가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제품을 무료로 배송한다

서울--(뉴스와이어)--전문 감정사 손을 거친 100% 정품만 다루는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엠뷰(Mview)가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제품을 무료로 배송한다. 섬 등 도서 지역도 무료 배송 대상에 포함된다.

엠뷰는 신품급 명품 시계를 전문 취급하는 세컨 핸드 거래 플랫폼으로, ‘명품에 가치를 팔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거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해외 셀럽들의 ‘최애’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은 발렌시아가 시계를 국내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으며, 희망하면 모든 명품의 실물을 서울 사무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엠뷰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무료 배송을 결정했다.

엠뷰 홍보 담당자는 “론칭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하루 평균 방문자가 100명을 웃도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배송비 무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엠뷰는 100% 정품 취급, 빠른 배송, 합리적 가격 ‘3박자’를 갖춘 명품 판매 플랫폼으로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엠뷰의 모든 제품은 전문 감정사의 꼼꼼한 검증을 거치며, 조금이라도 가품이 의심될 경우 취급하지 않는다. 만약 가품으로 확인되면 비용을 전액 환불한다.

발송은 오후 4시 전 물건은 당일 발송, 4시 이후 물건은 익일 발송이 원칙이다. 빠른 발송을 희망할 경우 오후 4시 전에 요청하면 다음 날 받아볼 수도 있다.

현재까지 반품 요청 사례는 없으며, 철저한 고객 프라이버시 보호로 거래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게 엠뷰 측 설명이다.

엠뷰 홍보 담당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 등 여러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며 “엠뷰가 신뢰, 믿음과 같은 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공지 전까지 무기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엠뷰 공식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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