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 ‘18~20세기 한·중·일 사상 논쟁’ 주제로 국내학술대회 개최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이 18~20세기 한‧중‧일 사상 논쟁을 주제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용인--(뉴스와이어) 2021년 06월 24일 --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 중인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연구책임자 윤채근)은 29일(화) 단국대학교 상경관에서 제8회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20세기 한·중·일 사상 논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단국대 이재령 교수의 ‘신문화운동기 胡適의 신문학론 정립과 확산’ 발표를 시작으로 단국대 한성구 교수의 ‘문제와 주의 논쟁의 사상적 연원과 시대적 의의’, 서울대 나종현 교수의 ‘호락논쟁의 역사적 의의에 관한 재고’, 성균관대 박은영 교수의 ‘근대 일본의 비국민상 형성에 대한 일고찰’ 등 4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중·일의 역사상 발생했던 논쟁과 그 과정과 양상의 흐름을 중심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논쟁이란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말이나 글로 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투는 것을 말한다. 역사상 발생했던 논쟁 과정과 양상을 통해 당시의 사회적 문제와 학술적 쟁점, 패권의 흐름 등에 밝힐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단은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HK+ 사업에 선정돼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라는 거대 담론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모토 아래 지식의 기반, 지식 지형의 변화, 지식의 사회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매년 3회 이상 국제 학술대회와 연 2회 국내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석학초청강연과 학문후속세대특강 등 다양한 강연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해외 연구자와의 교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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