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테크, 에스엔에이와 클라우드 사업 강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클라우드 전환 및 제트컨버터 서버 백업 사업 강화 목표

2021-06-24 09:00 출처: 제트컨버터클라우드

왼쪽부터 이원호 에스엔에이 대표, 민동준 ISA테크 대표가 '클라우드 전환 및 서버 백업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ISA테크 사무실에서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클라우드 재난 복구 소프트웨어 개발사 ISA테크(대표 민동준)가 ‘제트컨버터(ZConverter)’ 제품의 국내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B2B 소프트웨어 유통 전문 기업 에스엔에이(대표 이원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민동준 ISA테크 대표, 이원호 에스엔에이 대표 및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8일 ISA테크 본사에서 열렸다.

ISA테크는 △삼성전자 멀티 클라우드 전환 △대한항공 아마존 클라우드 전환 △ 한화그룹 오픈 스택 클라우드 전환 △KT IPTV 클라우드 전환 등 국내 대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제트컨버터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다. 2015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도약하고 있다.

에스엔에이는 시스템 통합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2001년 설립 이래 공공·금융·교육·기업 분야 200여개 고객사에 IT 시스템 구축, 운영, 임대, 유지 보수,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원호 에스엔에이 대표는 “우리의 B2B 소프트웨어 유통 노하우로 제트컨버터 자동 클라우드 전환 및 데이터 보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클라우드 전환 비용·시간·기술 및 데이터 보호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고민을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민동준 ISA테크 대표는 “에스엔에이와 협업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ISA테크 개요

민동준 현 대표이사가 2004년 서울에서 설립한 ISA테크는 2015년 미국 실리콘 밸리에 진출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자동 전환 및 클라우드 재난 복구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현재 시스템 백업,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클라우드 재난 복구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성과로는 △대형 항공사로 세계 첫 사례인 대한항공의 전사 시스템 아마존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한화그룹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IPTV 시스템의 세계 첫 클라우드 전환 사례인 KT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삼성전자 멀티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삼성전자 클라우드 재난 복구 구축 프로젝트 △일본 NTT, SCSK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세계 1위 데이터 센터 기업 에퀴닉스(Equinix)의 브라질 자회사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태국·일본 조인트 벤처 리프 솔루션(Leap Solutions)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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