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핸즈 로고와 태그라인
KPR은 최근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코로나 판데믹이 촉발시킨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증가로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다양해진 매체와 플랫폼별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전담할 조직의 필요성을 느끼고 코핸즈를 출범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코핸즈는 KPR과 KPR디지털을 통해 쌓아온 PR콘텐츠 개발 역량과 KPR 자회사인 디지털 에이전시 브라이트벨(Bright Bell)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결집해, 브랜드 콘텐츠 외에도 추가로 O2O 마케팅 콘텐츠, 브랜드 콘텐츠 컨설팅, 구독 콘텐츠, 콘텐츠 플랫폼 개발 등의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PR 사내 공모를 통해 탄생한 기업명 ‘코핸즈(cohands)’는 함께를 의미하는 ‘co’와 손을 의미하는 ‘hands’의 합성어로 여러 전문가가 손을 모아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업 목표를 담고 있다. 또한 하단에 있는 태그라인 ‘results first’는 말 그대로 결과 지향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코핸즈의 기업 미션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