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 창작뮤지컬 명가의 신작 ‘그로기’ 공연 개최

민관 공동기획 제작… 해운대문화회관X아트레볼루션, 창작뮤지컬 명가의 신작 ‘그로기’ 공연 열려

2020-01-03 11:20 출처: 해운대문화회관

뮤지컬 그로기 메인 포스터

부산--(뉴스와이어) 2020년 01월 03일 -- 해운대문화회관은 민관 공동기획 제작으로 2020년 1월 4일 토요일부터 부산대표극단 아트레볼루션의 신작 뮤지컬 ‘그로기’ 장기 공연을 한다.

뮤지컬 ‘그로기’는 2019년 12월 14일 첫 공연을 올려 29일까지 진행하였으며, 2020년 1월 4일부터 19일까지 공연을 진행한다.

‘그로기’는 2016년부터 4년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을 가득 채웠던 칭작뮤지컬 [구름위를 걷는 자], 소극장 뮤지컬 [복순이할배], [나만들리는목소리], [용서받은 시간] 등으로 창작 뮤지컬 명가로 자리 잡은 제작사 아트레볼루션의 작품이며 현대사회에서 사랑받지 못해 사라져가는 많은 문화 가운데 한국의 정체성, 사라져 가는 ‘우리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대규모 자본이 투자되고 큰 수익을 벌어야 하는 대극장 뮤지컬에서 한국적 소재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작품 ‘그로기’의 연출은 ‘하나 둘 사라져가는 우리 문화 앞에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으며 각 등장인물 심리 상태를 깊이 있게 표현하는 조명과 19세기를 고증한 복식, 공연장의 꾸밈 등을 통해 당대 시대 분위기와 예술적 감성을 재현한다.

인간이 가진 정체성에 대한 고뇌를 아름답고 강렬하게 인물의 감정에 실어낸 ‘그로기’의 음악은 뮤지컬 ‘구름위를 걷는 자’와 ‘달을 기다리는 연인’, ‘산복도로’ 등 제작에 참여한 이진실 작곡가와 연출 박정우가 공동 창작했다.

‘그로기’는 가상의 도시 주치울루스에서 작은 도시의 극작가 겸 연출인 프랭크가 사라이 최고 극장을 운영하는 친구 찰리의 권유로 대도시 사라이로 가 연출활동을 시작하며 많은 관객들이 환호하는 화려한 공연들을 연출하지만, 온통 유럽 공연들만이 즐비한 이곳에서 사라이의 삶을 그려내는 창작활동이 전무하다는 것에 환멸을 느끼며 갈등을 빚어내는 이야기이다.

‘그로기’는 2020년 1월 19일까지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펼쳐진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예매문의는 아트레볼루션으로 하면 된다.

해운대문화회관 개요

해운대문화회관은 2006년 부산 해운대에서 오픈한 문화 예술의 전당으로,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도 키우면서 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곳이다. 대공연장인 해운홀은 좌석규모는 495석으로 음악, 연극, 뮤지컬 등 수준 높은 예술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연무대의 일차적 조건인 음향효과는 특히 음악 연주무대에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데 최상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신 음향설비와 조명 설비, 무대기계 설비와 지원공간으로 분장실, 대기실 무대연습실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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